나는 위안부가 아니다

아시아 일본군 성노예 피해 여성들의 이야기

 

 

 

나는 위안부가 아니다

아시아 일본군 성노예

피해 여성들의 이야기

정의와 평화,

피해 여성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입니다.

2001년에는 전쟁이 끝나고서도 척박한 중국에 버려져야만 했던 조선인 피해 여성들을 만나면서 나는 가슴 깊이 그녀들의 고통을 받아들였습니다. 그리고 아시아 여러 나라의 피해자들까지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중국 내륙의 오지에서부터 인도네시아, 동티모르의 변방 깊숙이 이르는 곳에서까지 살아있는 역사의 진실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80-90대의 고령이 되어 버린 그녀들의 가슴속에 고스란히 남아 있는 응어리는 더 이상 지울 수 없는 흔적이 되어 버렸습니다.

일본군에 의해 강탈 당한 인간으로서의 인생은 되돌릴 수 없는 현실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중 통역 속에서도 낱낱이 드러나는 그녀들의 한 맺힌 가슴과 거친 숨소리는 70 여 년 전의 과거가 아닌 지금까지도 이어져오는 현재 진행형이었습니다. 주변의 차가운 시선, 종교적 차별, 가해국과 피해국의 외면 등 이 모든 것에 그녀들의 고통은 겹겹이 쌓여만 가고 있습니다. 

그녀들은 병들고 , 혼자서는 무엇조차 할 수 없는 몸인 채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있습니다. 더 이상 누군가의 기억과 눈물이 아니라 이제는 모두의 역사와 인권으로 남아야 합니다. 아시아의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들의 증언은 70여 년 전 과거가 아닌, 우리가 풀어야 할 미래의 메시지입니다.

희망 메시지

피해여성이 바라는 것은 그 무엇보다도 누군가의 관심입니다. 지금까지 누군가로부터 위로나 치유를 받아 본 적이 없습니다. 

희망엽서는 방문때 생존 여성에게 현지 말로 읽어 주고 전달됩니다.  

다른 나라

피해 여성들은 어떠한 삶을 살고 있을까?

2차 세계대전, 일본이 전쟁을 일으킨 아시아 태평양 연안의 나라 어디든 수많은 여성들은 일본군으로부터 성폭력을 당해야만 했습니다. 

1996년부터 동티모르, 인도네시아, 필리핀, 중, 조선에서 만난 140여 생존자를 기록하였습니다.

일본군이 설치한 위안소

일본군은 강간방지, 성병예방, 치안유지, 사병의 사기고양 등의 이유로 위안소를 설치했습니다.

일본군이 침략한 모든 곳에 설치되었을 뿐만 아니라 일본국내 탄갱이나 공장 등전쟁 물자 생산을 위한 노동력이 모이는 곳에도 설치되었습니다.

image-comfortstation

일본군이 설치한 위안소

image-comfortstation

일본군은 강간방지, 성병예방, 치안유지, 사병의 사기고양 등의 이유로 위안소를 설치했습니다.

일본군이 침략한 모든 곳에 설치되었을 뿐만 아니라 일본국내 탄갱이나 공장 등전쟁 물자 생산을 위한 노동력이 모이는 곳에도 설치되었습니다.

겹겹프로젝트는

사진전 ・ 교육 ・ 역사기록 ・ 피해자 지원을 합니다.

사진전

문화 예술로써의 사진전을 통해 우리나라, 일본 등 국제사회에 일본군 성노예 피해 여성들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가슴속 깊이 겹겹이 쌓인 한을 함께 나누는 소통의 장을 마련합니다.

Read More

교육

시민, 학생이 모이는 곳에서 강연회를 통해 현지 피해 여성들과 나누었던 이야기와 현재의 삶을 공유하고, 토론을 통해 우리가 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갑니다.

Read More

역사 기록

한일간만의 역사 문제가 아닌, 아시아 전체의 문제로써 생존자들의 증언과 사진 기록을 합니다. 왜곡되고 숨겨지는 진실과 피해자의 삶속에 지워지지 않는 기억과 고통을 기록합니다.

Read More

피해자 지원

생활이 어려운 피해 여성들의 심리적, 경제적 고통을 덜기 위해 집을 고치고, 건강진단, 약값 등 의료,복지지원을 합니다. 시민들과 함께 체계적인 생존자 지원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Read More

겹겹은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