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위안부가 아니다

아시아 일본군 성노예 피해 여성들의 이야기

 

 

 

나는 위안부가 아니다

아시아 일본군 성노예

피해 여성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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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에는 전쟁이 끝나고서도 척박한 중국

2001년에는 전쟁이 끝나고서도 척박한 중국

2001년에는 전쟁이 끝나고서도

2001년에는 전쟁이 끝나고서도 척박한 중국에 버려져야만 했던 조선인 피해 여성들을 만나면서 나는 가슴 깊이 그녀들의 고통을 받아들였습니다. 그리고 아시아 여러 나라의 피해자들까지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정의와 평화,

피해 여성들의

피해 여성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입니다.

정의와 평화를 함께 만들어 갑니다. 正義と平和を共に築いていき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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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의

정의와 평화를 함께 만들어 갑니다. 正義と平和を共に築いていき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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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나라

피해 여성들은 어떠한 삶을 살고 있을까?

2차 세계대전, 일본이 전쟁을 일으킨 아시아 태평양 연안의 나라 어디든 수많은 여성들은 일본군으로부터 성폭력을 당해야만 했습니다. 

1996년부터 동티모르, 인도네시아, 필리핀, 중, 조선에서 만난 140여 생존자를 기록하였습니다.

일본군이 설치한 위안소

일본군은 강간방지, 성병예방, 치안유지, 사병의 사기고양 등의 이유로 위안소를 설치했습니다.

일본군이 침략한 모든 곳에 설치되었을 뿐만 아니라 일본국내 탄갱이나 공장 등전쟁 물자 생산을 위한 노동력이 모이는 곳에도 설치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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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이 설치한 위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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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은 강간방지, 성병예방, 치안유지, 사병의 사기고양 등의 이유로 위안소를 설치했습니다.

일본군이 침략한 모든 곳에 설치되었을 뿐만 아니라 일본국내 탄갱이나 공장 등전쟁 물자 생산을 위한 노동력이 모이는 곳에도 설치되었습니다.

겹겹프로젝트는

사진전 ・ 교육 ・ 역사기록 ・ 피해자 지원을 합니다.

사진전

문화 예술로써의 사진전을 통해 우리나라, 일본 등 국제사회에 일본군 성노예 피해 여성들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가슴속 깊이 겹겹이 쌓인 한을 함께 나누는 소통의 장을 마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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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시민, 학생이 모이는 곳에서 강연회를 통해 현지 피해 여성들과 나누었던 이야기와 현재의 삶을 공유하고, 토론을 통해 우리가 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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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기록

한일간만의 역사 문제가 아닌, 아시아 전체의 문제로써 생존자들의 증언과 사진 기록을 합니다. 왜곡되고 숨겨지는 진실과 피해자의 삶속에 지워지지 않는 기억과 고통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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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지원

생활이 어려운 피해 여성들의 심리적, 경제적 고통을 덜기 위해 집을 고치고, 건강진단, 약값 등 의료,복지지원을 합니다. 시민들과 함께 체계적인 생존자 지원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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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겹은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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